Pocket Zine (2025) : Blind Contour Drawing
Size: 210 × 150 mm * Contents: 3 sheets (6–12 works + Drawing Approaches Sheet)
포켓진(pocket zine)
포켓진은 손바닥 크기의 작은 zine으로, 작업의 시각적인 연장선을 발견하기 위해 특정한 형식 안에서 이미지를 탐구한 진입니다. 무제본에 얇은 종이에 인쇄되어 있어 앞뒤 이미지를 겹쳐보거나 종이 순서를 바꿔가면서 시각 요소들 간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변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 작가 (Artists)
박성아: 물리적 레이어링 (Physical Layering Drawing)
이미지: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Blind Contour Drawing)
이난주: 탁본 트로잉 (Rubbing Drawings)
이하은: 스테인 페인팅 (Stain Painting)
임성희: 감각 표기 (Sensory Notation)
장영은: ’점유와 배치‘로 보는 드로잉 (Drawing as Occupation and Layout)
조은혜: 연상 트레이싱 드로잉 (Associative Tracing Drawing)
최민경: 사의화 (Expressive Freehand Painting)
최지수: 형용모순 & 토폴로지컬 맵핑 (Oxymoron & Topological Mapping)
The pocket zine is a plam-sized drawing zine created to explore unexpected extensions and hidden pathway within images. Each zine introduces a range of drawing techniques that open up new possibilities of seeing.
포켓진은 손바닥 크기의 작은 zine으로, 작업의 시각적인 연장선을 발견하기 위해 특정한 형식 안에서 이미지를 탐구한 진입니다. 무제본에 얇은 종이에 인쇄되어 있어 앞뒤 이미지를 겹쳐보거나 종이 순서를 바꿔가면서 시각 요소들 간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변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 작가 (Artists)
박성아: 물리적 레이어링 (Physical Layering Drawing)
이미지: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Blind Contour Drawing)
이난주: 탁본 트로잉 (Rubbing Drawings)
이하은: 스테인 페인팅 (Stain Painting)
임성희: 감각 표기 (Sensory Notation)
장영은: ’점유와 배치‘로 보는 드로잉 (Drawing as Occupation and Layout)
조은혜: 연상 트레이싱 드로잉 (Associative Tracing Drawing)
최민경: 사의화 (Expressive Freehand Painting)
최지수: 형용모순 & 토폴로지컬 맵핑 (Oxymoron & Topological Mapping)
The pocket zine is a plam-sized drawing zine created to explore unexpected extensions and hidden pathway within images. Each zine introduces a range of drawing techniques that open up new possibilities of se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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